팬텀3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DJI Phantom3 Pro에 새옷을 입히다 - Vol.4. 이제 이 이야기도 막을 내릴때가 다 되어 간다. 자고로 이야기가 너무 길면 재미가 없는 법 4편의 시리즈로 마무리를 지어 볼까 한다. 일단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100% 만족은 아니지만 99.9% 만족의 결과물이 나왔다. 에어스프레이로 했다면 더 깔끔하게 칠이 끝났겠지만 그래도 "대.만.족". 이것이 모든 작업을 마치고 집앞 바닷가에서 테스트 비행후 찍은 사진이다. 일단 결과물부터 보여주고 이야기 진행을 해야 더 흥미진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단 완전 껌뎅이로 만들면 구려 보여서 블랙&화이트로 결정했고 결과는 훨씬 깔금하고 고급스럽게 보인다. ND8필터를 껴서 카메라도 먼가 매칭이 된 느낌이고 카본 프로펠러와도 잘 어울린다. 그럼 4번째 마지막 이야기 - 새로운 탄생!!!!! 두둥.. 더보기 DJI Phantom3 Pro에 새옷을 입히다 - Vol.3. 잠도 안오고 해서 오늘은 쭈욱 진도를 나가기로 결심하여........ 나의 Black Panther Project, 그 3번째 이야기..... 두둥~~~~ 분해와 색칠....... 일단 분해를 해서 부품을 따로 분리해서 새로운 껍데기에 넣는것이 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결말!!!!! 일단, 분해과정이나 색칠과정 이러한 것은 뛰어 넘겠다. 정말 궁금하신 분은 갠적으로 연락주심 성심 성의껏 알려 드림. 1. 카메라 분리 머 카메라 분리는 짐벌 선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면 큰 문제 없이 떼어 낼수 있다. 2. Top Shell 분리 및 GSP선 제거 요거 윗판 떼어내는게 유툽영상이나 다른 사람 하는거 보면 쉽게 보일지 몰라도 막상 해 보면 그닥 쉽지는 않다. 어느 자리를 밀어서 어떻게 빼야 하는지 갈쳐 줘도 실전으로.. 더보기 DJI Phantom3 Pro에 새옷을 입히다 - Vol.2. 여행도 다녀오고 이것 저것 바쁜 일이 많아서 내 프로젝트 이야기를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좀 나서 끄적 끄적 ㅋㅋㅋ. 자 그럼 이제 두번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 고장 수리와 결단!!! 일단 문제점은 파악했고 필요한 부품을 사고 페인트를 사서 칠해야 하는 나의 최강 프로젝트.... 물론 마누라 몰래 차고에서 티나지 않게 한방에 끝내야 했다. 걸리면 드론이고 머고 집에서 쫓겨날 각오를 해야 하니까. 키덜트 장난감을 무려 돈 백만원을 주고 산것도 못마땅 한데 이런 얼라들 장난 같은 프로젝트 한다고 티내면 남는건 잔소리와 용돈 삭감밖에 더 있겠는가......... 일단 가장 필요한것은 새로운 "껍데기"였다. 처음엔 이곳 저곳 손볼곳을 에폭시와 강력본드로 붙여 재사용 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잘 되.. 더보기 DJI Phantom3 Pro에 새옷을 입히다 - Vol.1. 오래 간만에 흔적을 남기는 나의 드론사....... 4번의 연습용 드론을 거쳐 이제는 준비가 되었다 생각하여 심사숙고 또 심사 숙고를 하게 된 나는 팬텀4의 소식을 듣고 열광.... 그러다가 왜 센서는 앞에만 달아서....... 그러다가 팬텀4 프로 & 프로+ 에는 센서가 앞.뒤.좌.우에 다 있다고 하여 우와........... 하지만, 나는야 한가정의 가장, 나느냐 한 아이의 아빠.... 200만원의 부담.............(팬텀4프로 + 추가 배터리는 200을 훨씬 넘어 버리더군요 ㅠㅠ). 그리하여 한물간 (그래도 아직은 비싼) 팬텀4 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있을것 다 있고 충분히 사용하기에 머 하나 빠지지 않는 팬텀3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근데 스탠을 하자니 좀 아쉽고 어드를 사자니 프.. 더보기 이전 1 다음